Gim Free

Gim Free

2025년 12월 12일 - 2025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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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프리 (GimFree) - 부산 여행의 시작과 끝을 가볍게


🎯 프로젝트 개요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가장 큰 불편함인 '짐(Luggage)'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부산형 스마트 짐 보관 & 배송 플랫폼입니다.

핵심 기능: 유휴 공간(카페, 상점 등)을 활용한 짐 보관 및 동선 최적화 기술을 이용한 짐 배송 서비스.
목표: 짐 없는 자유로운 여행을 통해 관광 활성화, 지역 소상공인 수익 창출, 교통 혼잡 완화 등을 기대.

👤 내 역할

역할: 기획자
담당 파트: 서비스 기획

🛠️ 기술 스택

Frontend

JavaScript

⚠️ 트러블 슈팅

문제 1: 초기 기획안(일반 상점 보관)의 현실성 부족 및 공급처 확보 난항

원인
초기에는 '데일리샷' 서비스를 벤치마킹하여 주변 음식점, 카페, 옷가게 등 일반 상점에 짐을 맡기는 방식을 기획했으나, 탁상공론에 그칠 우려가 있었음.
해결
공급자(상점) 인터뷰
: 실제 해운대 거리의 식당, 카페, 편의점 등을 방문하여 사장님들과 인터뷰 진행.

피드백: "운영 인력 부족", "본업 대비 낮은 수익성", "대형 캐리어 보관 공간 부족", "분실/파손 관리의 어려움" 등 실질적인 운영 거부 의사를 확인함.

수요자(여행객) 인터뷰: 여행객 대상 길거리 인터뷰 진행.

피드백: 무거운 짐으로 인한 피로도가 높아 서비스 이용 의사가 확실함을 확인(시간당 약 4,000원의 지불 용의 확인).

결과

인터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반 상점에서 호텔(숙소) 위주로 보관 장소 공급 전략을 전면 수정.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이 아닌, 실제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를 해결한 '근거 있는 기획'으로 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을 높임.

📚 배운 점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 책상 앞에서의 기획보다 직접 현장(해운대)에 나가 이해관계자(상점주, 여행객)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의 열쇠임을 체감함.
Pivot(방향 전환)의 중요성: 초기 기획을 고집하지 않고, 시장의 반응(상점 주인의 고충, 여행객의 니즈)을 빠르게 수용하여 서비스의 방향성을 유연하게 수정하는 경험을 함.
비즈니스 모델의 현실성: 서비스가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수요자뿐만 아니라 공급자(짐 보관 장소 제공자)에게도 명확한 이익과 운영 편의성을 제공해야 함을 깨달음.

📊 성과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길거리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통해 시간당 4,000원이라는 구체적인 가격 정책과 호텔 위주의 공급망 전략을 수립함.

시장 검증 완료: 막연한 가설이 아닌, 실제 여행객의 Pain Point(이동 피로감)와 Needs(지불 용의)를 검증하여 서비스의 필요성을 입증함.

📸 스크린샷

Notion Image

[해운대에서 실제 설문조사를 하고 있는 모습]